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et's Have A Party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한창 가창력 문제로 이리저리 까이던 때라 [[나인뮤지스]]의 원년멤버들은 무대 순간순간이 [[오디션]] 같고 무서웠다고 회상했다. * 노래 중간에 나오는 남성들의 사자후는 AR이다. * 상술했듯 후속곡인 Ladies가 더 반응이 좋다. 'No Playboy'는 전형적인 [[박진영]] 스타일의 19금 노래였던 반면, 후속곡은 좀 더 깔끔하고 보편적인 댄스곡. 멤버들 중 노래를 전담한 멤버들도 제법 드러나고 있다. * 타이틀곡 'No Playboy'는 원래 [[원더걸스]]에게 주려고 했던 곡이었다고 한다. [[JYP]] 내부에서 [[원더걸스]]의 'So Hot' 후속 앨범곡으로 'Nobody'와 'No Playboy' 중 'Nobody'를 고르고 선택되지 못한 'No Playboy'는 나인뮤지스에게 갔다고 한다.[* 2010년 8월 19일 [[엠 카운트다운]] 파파라치 참고. [[2AM]] 멤버들이 나인뮤지스의 데뷔 무대 리허설을 모니터로 보더니 '어 이거 원더걸스 노바디랑 경합 벌이던 그 곡이네'라고 언급하기도 한다.] * 데뷔 무대에서 각선미를 돋보이게 하기 위한 [[가터벨트]] 패션이 너무 선정적이라는 지적을 받았다. 그런데 2010년 케이블에서 방영한 시상식에선 란제리 패션쇼를 보여줬다. * 데모 버전이 존재하는데 이샘의 랩 파트를 이유애린이, 이유애린의 보컬 파트를 이샘이 부른다. 정식 수록되며 서로의 파트가 바뀐 듯하며 정식 버전엔 라나와 이유애린의 파트가 두 소절씩 정확히 나뉘어있지만 데모 버전에선 한 소절마다 번갈아 부른다. 후렴구의 세라, 혜미 파트는 거의 떼창급의 코러스를 깔아놔서 단독 파트라고 느껴지지 않으며 맨 마지막 혜미의 후렴구 파트 가사는 '선수는 싫어'가 아닌 '상처는 싫어'인데 정식 앨범판에서는 선수는 싫어로 통일됐다. 이 외에도 편곡이 다소 다르며 전체적으로 멤버들의 보컬 디렉팅이 마치 무대용 라이브AR처럼 완성도가 듣기 민망할 정도로 후보정이 전혀 되어있지 않다. * 라이브 무대에서 2절의 첫 파트는 [[박민하(1991)|민하]]의 단독 파트였는데, 라이브에서는 [[박은지(1988)|은지]]의 파트가 되었다. 특히 저 파트는 그렇게 어려운 파트도 아니고 나레이션 정도의 쉬운 파트라..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